• 최종편집 2019-07-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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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역에 맞는 인구늘리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20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는 지자체 존립여부가 걸린 시대적 과제로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다양한 시책을 내놓으면서 인구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지역에 맞는 인구늘기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에서 주도하는 인구정책은 한계가 있다”며 “군민이 참여하는 범군민 인구늘리기 붐을 조성하고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때는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기 바란다”며 “군정 주요시책 및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정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자”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 중 17개 확산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를 오는 6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부안군에 도입해 주민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공모를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완주문화재단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 참여예술인 공개모집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2019 예술인창작지원사업(이하 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완주 문화예술인 공개모집을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올해 창작지원사업의 지원분야로는 ▲예술인최초지원 ▲예술인성장지원 ▲원로예술인창작지원 ▲창작공간조성지원 ▲작은예술지원 5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7천만원으로 15인(팀) 내외로 모집한다. 지난해 진행된 창작지원사업의 공유테이블, 2018완주문화예술활성화방안연구 등 다양한 장에서 공유된 의견을 반영해 2019년 창작지원사업을 준비했다. 예술현장중심의 창작지원사업의 추진,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재단 심의위원단 운영, 완주에서 실거주‧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해 자격기준을 완주연고 및 거주기준으로 강화하였다. 또 창작지원금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성장지원분야 지원금의 규모를 1인(팀) 기준 최대1천2백만원으로 증액하였으며, 전문예술인 중심으로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한 공유프로그램 추진도 예정되어 있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예술인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완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소박하게나마 ‘예술하기 좋은 완주’로 진정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들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창작지원사업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는 4월 12일까지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문의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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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고 국회의원고향발전 위해 힘 모은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대도약이 가능한 예산확보를 위해 7월 15일 국회에서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정세균의원(연고 진안), 백재현의원(연고 고창), 신경민의원(연고 전주), 이학영의원(연고 순창), 박용진의원(연고 장수)과 박주현의원(연고 군산) 등이 참석해 2020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면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 예년과 달리 빠른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배경에는 매년 국회단계에서의 대폭적인 예산증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기재부단계에서 쟁점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논리와 소관 상임위 현안사업, 법안 등을 정치권과 함께 공유하고 한목소리(one-voice)를 내기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필수 예산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절박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식품․종자․미생물 등 농생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평가센터 구축’ 5억원 ’복합미생물 산업화기반구축’ 14억원과 수산양식을 데이터산업으로 전환하여 양식기술 향상을 위해 ‘아쿠아디지털트윈기반 구축‘ 10억원 예산 반영을 피력했으며, (주력산업의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128억원 ‘중고자동차 수출복합단지조성‘ 50억원, ’홀로그램산업기술개발사업‘ 150억원 예산반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재생에너지 3020의 차질없는 이행과 산업 全주기 생태계 및 산·학·연 협조체계를 갖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지정 및 센터구축‘ 6억원, ’조선기자재기업신재생에너지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해상풍력 전문연구센터건립‘ 80억원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도로․공항․항만 등 새만금 사회간접자본 조기 구축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및 2023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280억원, ‘새만금 신항만부두시설 건설’ 51억원, ‘새만금상수도시설건설’ 10.8억원,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4,000억원,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북자존의식복원 등 역사문화재조명) 전북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하여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여나가기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설립’ 5억원, ‘전라천년문화권광역관광개발계획’ 5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167억원 반영을 강조했으며, (악취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악취개선의 근본적인 해결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왕궁 및 용지 현업축사매입비’ 12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확대’ 141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으로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및 지엠(GM) 군산공장 활용방안으로 논의중인 전북 상생형 일자리모델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고, 금융기관 집적화, 전문인력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금융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금융산업육성 지원을 요청했으며,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법 제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소재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 새만금 사업법 개정을 위하여 제·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수립 중에 있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제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우리도 중점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전북도가 전북 몫을 찾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다”면서, “앞으로 남원 공공의료대학원법 등 전북 발전에 꼭 필요한 법안, 군산조선소 조기재가동 등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가예산 기재부 2차, 3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8월까지 송하진 도지사, 지휘부와 실국장 주 2회 이상 기재부 활동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의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수시로 의원실을 방문 설명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활동도 흩트림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우석대학교, ‘대한민국 헌정회’ 초청…지역 현안 논의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장영달 총장의 초청을 받은 ‘대한민국 헌정회’ 일행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석대학교와 전주를 방문했다. 30일 대학 본관 22층 대회의실에서 헌정회 일행은 김두규(교양대학) 교수와 조법종(역사교육과) 교수로부터 전북 지역의 역사와 전통, 풍수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또한 헌정회 일행은 조선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전’과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이 거주하는 ‘승광재’를 방문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이후 금산사와 전북혁신도시 등을 시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헌정회 일행은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 등과 만나 지역 현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향후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 등을 협의하기도 했다.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민주 헌정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의 제도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원로정치기구이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오는 4일에도 헌정회 회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제290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원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9일까지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임실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5건의 조례안, 2019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임실읍 수정로 잔여토지 매각안, 임실 로컬푸드 스테이션 구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신대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에 제29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정례회에서 심사할 201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에 대하여 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한층 더 기여하는 정례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침수나 지반약화가 예상되는 공사장 주변, 급경사 지역, 배수시설,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한 각종 재해예방 및 여름철 위생관리와 방역대책 추진 등 군민 보건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며 상반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연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꼼꼼히 현안업무를 챙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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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자원봉사센터, 즐거운 자원봉사 아카데미 수료식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15일, “2019 즐거운 자원봉사 아카데미 수료식”을 센터3층 프로그램운영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마지막 교육으로 가수 서윤의 “즐거운 자원봉사자를 위한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및 장학금 전달식, 김순자 수료생의 감동적인 소감발표 등 다양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5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0차시로 진행된 아카데미는 “나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매력”이라는 아젠다를 핵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주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용진이사장은 “현장에서 지역을 위해 두발로 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교육에 대한 열의가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향상과 성숙한 주민의식을 위해 전문 교육 및 의식 향상 교육 등 교육시간을 늘리겠으며 이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되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총 61명의 등록교육생 중 24명이 교육수료증을 받았으며 그중 개근을 한 6명의 교육생에게는 “2020년 마이산탑사 갑룡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원 부과

전북 고창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선박)를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납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올해 7월분 재산세 총 부과액은 25억원으로 전년도 총 부과액보다 17.2% 증가했다. 주요 증가요인은 건축물신축가액이 1㎡당 2만원 인상(69만원→71만원)됐고, 연세액 일괄 부과금액 상향(10만원 이하→20만원 이하), 개별주택가격(3.33%) 및 공동주택가격(4.5%) 상승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연 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납부하고 20만원 초과의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납부하게 된다.재산세는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금융기관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재산세를 조회 납부하거나 카드결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재산세는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고,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고창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세로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세의무자는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기한(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063-560-2487) 및 읍면 담당 부서에 연락하면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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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기관 명칭 변경 법률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 이하 ‘지원센터’)가 지난7월 16일, 제28회 국무회의에서 기관 명칭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변경되는 법률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7일 전했다.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식품전문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에 지원시설을 통해 경영 및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올해 초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19.1.30) 되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지원과 관리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명칭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 지원센터의 기업지원시설 명칭에 ‘센터’(기능성식품평가지원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식품벤처센터)라는 명칭이 중복되어 혼란스럽다는 입주기업의 민원도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서 정부는 지원센터의 명칭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으로 변경하는 식품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사용되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 라는 규정을 ’출연하거나 보조‘로 변경하여 향후 지원센터의 재원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연을 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5일 이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국회를 통과 시 정식으로 공포될 예정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이번에 기관명칭 변경을 계기로 국내최초 식품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지′도약을 위해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묻고, 답하다

  전북도는 15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소기업 대표자 20여명과 한 자리에 모였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를 위해 7개 분야별 협의회 대표자들과 함께 모여 ‘전라북도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총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정보교류 등 소통창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난해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총괄협의회는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분과별 대표자들이 모여 만든 회의기구로서, 섬유, 특장차, 뿌리산업, 농생명‧식품,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에너지‧화학, 기타(선도) 등 7개 분과 23개 업체의 대표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총괄협의회에는 사업을 주관하는 전북도 기업지원과와 경진원뿐만 아니라, 각 분과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더욱 풍성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참바다영어조합법인 김종학 대표(총괄협의회 회장)는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를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전라북도 중소기업이 직면한 자금 문제, 일자리 문제 등 현안에 대해 각 기관의 참석자들과 함께 심도있게 논의했다.   홍인기 도 기업지원팀장은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전라북도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구”라고 밝히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경진원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소기업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식품산업‧기업방문 현장행정 실시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정 핵심산업인 식품산업 관계기관 및 기업을 찾아 전북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용범 부지사는 지난해 3월 산업단지 준공을 마치고 현재 27개 입주기업이 본격 가동되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지원센터 임직원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을 비롯하여 센터 간부급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였고, 도에서는 조호일 식품산업과장,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이 동행했다. 윤태진 이사장은 “700여명의 근로자가 산단 내에 근무하고 있지만 주변 식당·편의점·카페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도 차원에서 ‘복합문화센터’ 신축과 2020년도 신규 국가사업인 가정간편식 지원센터(268억원), 청년식품창업허브(289억원)’사업에 전라북도와 도내 정치권의 관심”을 요청했다.   최용범 부지사는 “전라북도는 농생명·농식품산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고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실현의 핵심적인 역할을 국가식품클러스터가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범 부지사는 이어서 지난 5월 24일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최첨단 ‘글로벌 김치공장’을 준공하고 프리미엄 김치를 본격 생산하고 있는 ‘풀무원 김치공장’을 방문했다. 풀무원 김치공장은 포기김치부터 맛김치, 백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김치를 하루 30t, 연간 1만t을 생산할 예정으로 청정 전북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과 풀무원 제조기술이 만나 김치와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앵커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박범돈 공장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입지한 김치공장은 풀무원이 자체 브랜드 김치를 직접 생산하는 첫 공장”이라고 강조하며 “맛있고 품질 좋은 프리미엄급 김치를 생산하고 글로벌 No.1 건강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시장에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풀무원과 같은 견실한 중견기업이 본격 가동되면 국가식품클러스터 이미지와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지난해 4월,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디자인 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북디자인센터’을 방문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패키징센터와 협업을 통해 지역내 열악한 식품 중소기업의 디자인 지원, 신제품 개발 및 소비자 호응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갑 센터장은 “인접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전북 농생명‧식품산업 기업체의 디자인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도록 디자인센터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범 부지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서로 소통하고 상생협력하는 명품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북지역은 하림을 비롯한 하이트진로, 풀무원다논 등 식품기업의 대규모 투자 열기와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기업들도 잇따라 준공하고 있어 전북지역이 식품기업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2019 전북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빚 탕감 행사

  전라북도가 도내 금융권과 손잡고 장기채무로 절망의 빚에 빠져있는 전북도민 1,539명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했다. 전북도는 7월 8일(월)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2019 전북 서민경제 희망불씨 살리기」 빚 탕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경위원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광행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장, 김종원 전북은행 수석부행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고선영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김미선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등 지역금융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전북도민 1,539명의 318억 원(전북신용보증재단 631명  139억, 신협 전북지부 908명 179억) 상당 부실채권*을 탕감했다.   * 채무자가 채무이행불능상태일 때 시효연장하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이번 행사는 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하는 상황을 모두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심하고, 연체자들은 비인간적인 추심에 시달리며, 연체된 채권 역시 대부업체에 헐값에 팔리고 있는 실정에서 빚으로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구제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례로, 자살예방상담소에 근무하는 어느 실무자는 자살을 결정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채무독촉이라고 지목했고, 통계적으로도 전북 가계부채 25조 중 56%인 14조가* 고금리 금융권에 집중되어 있음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출처: 한국은행 전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2019.3월 기준)   이에, 전북도는 일찍이 가계부채로 인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어려운 도민들의 채무탕감에 노력해왔다. 행안부 공모에 선정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취약계층에게 3,400여건의 채무상담과 31억 원의 채무조정을 완료했고, 현재도 82억 원의 채무조정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지역형 서민금융복지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   * ’19년 6월 누적상담건수 3,347건, 채무탕감 3,072백만원, 채무탕감 진행 중 8,159백만원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도 채무자의 권익 및 경제활동에 제약이 많은 사회취약계층들을 위해 서민금융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투자 확대, 민생경제 활력 ‘훅훅’

전주시가 대규모 기반시설 투자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기로 했다. 시는 전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획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혁신성장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대규모 생활SOC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시는 올해부터 △덕진보건소 신축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키즈복합센터) 건립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덕진 복합문화공간 시설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서 시는 올 하반기부터 총 149억여원을 투입해 덕진구 명주골네거리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우아동3가 747-80)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6,961㎡ 규모로 덕진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덕진보건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덕진보건소가 신축되면, 어르신와 영유아 등 덕진구 주민들이 멀리 전주시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과 진료, 건강증진서비스 등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오는 2021년 말까지 총 177억원을 투입해 수만명이 입주했지만 기반시설이 부족한 전북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키즈복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전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미래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목적으로, 초·중·고교와 다양한 학원이 밀집된 장동 1068-2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000~5,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어린이 놀이 및 체험공간 △부모 커뮤니티 공간 △어린이 교양·휴식 공간 △청소년 동아리 공간 △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홀 등이 들어서게 된다. 대한민국 지역문화지수 1위인 전주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기반시설도 확충된다. 시는 올해 39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전절차와 토지보상를 진행 중인 전주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면 올해 성년(20회)을 맞이했지만 그간 별도의 전용관이 없었던 전주국제영화제의 전용상영관이 생기고, 전주가 세계적인 독립영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올해 추경예산 확보를 거쳐 옛 덕진지구대 건물에 3억7000만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덕진 복합문화공간 시설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이 덕진광장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청년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청년작가의 공동작업공간, 전시·판매공간, 주민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시는 시민들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송천1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중인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금상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금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독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가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객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9개 하천·재해정비 사업에 총 1421억원을 투자한다. 이외에도 시는 △경기장 증축 및 야구장 건립 △전주실내체육관 신축 등 체육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고,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을 다목적·다기능을 갖춘 복합 스포츠 타운(World Sports City)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대형 SOC사업과 생활SOC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민생경제를 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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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실시

  임실군은 16일 임실문화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권영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교육은 사회복지사 대상 법정보수교육이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사회복지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교 교수와 나눔연구소 전성실대표의 강의는 참석한 사회복지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권영준 회장은 “올해 2월에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처음으로 실시한 공식사업에 지역의 사회복지사들의 뜨꺼운 호응에 감사하다”며, “향후 사회복지사의 교육, 권익신장, 주민복지에 협회 차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분과실행위원회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실시니어클럽 김모 씨는 “임실군 사회복지사협회가 생기기 전에는 보수 교육을 받으러 전주까지 멀리가야 하는 불편함을 매년 겪었는데, 올해는 편하게 지역에서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쉬는 시간에 지역에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도 가져 무척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관내 사회복시시설종사자 의무교육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지역의 사회복지사 및 관련 기관들과 교육 및 교류를 통하여 지역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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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지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

전라북도는 7.16일 오후 전주시에 71.0㎜의 비가 내린 가운데 17:55분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으나, 호우특보는 18시30분에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도내 최고 강우량은 전주시 71.0㎜, 무주군 67.0㎜, 남원시 22.8㎜ 등이고, 도내 평균 강우량은 12.8㎜이다.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며, 시설피해 접수 현황은 총 35건으로, 주택‧상가 등 침수 3건, 도로 및 하수도 침수 32건이었으며, 모두 배수조치가 완료되었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서 지난 5.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관련부서 및 시군과 함께 침수우려지역 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시·군의 마을 방송 등을 이용해 도민들에게 호우 대비 사전 행동요령을 전파토록 했으며, 티브이 자막방송, 긴급재난문자(CBS)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붕괴위험지역 및 상습침수지역 등에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 상수원 보호구역 지도·감시 강화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진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8월 31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운영 중인 부안댐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지도·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안댐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1999년 12월 31일 지정됐으며 상서면과 변산면, 진서면 3개면 지역에 면적 16.8㎢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취수원이다. 상수원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해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취수원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돼 녹조발생 등 수질악화를 초래하고 주변 취수원에서 원수를 공급받는 정수장 수질악화에 따른 정수처리 비용 증가 및 정수수질의 저하로 수돗물을 공급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각종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이에 따라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러한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직원 및 광역상수원 지킴이 13명으로 구성된 집중단속반을 구성·운영한다. 집중단속반은 초소운영과 정기·수시 순찰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내 쓰레기 불법투기 및 오수·분뇨 등을 버리는 행위와 불법어로, 취사, 야영, 세차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또 불법행위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주의 및 경고 조치하고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및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제재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진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부안군민의 식수원인 부안댐 상수원보호구역의 순찰 및 지도·단속을 통해 수돗물 취수에서 정수과정을 거쳐 가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최상의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부안 변산면 모항마을 주민, 행복홀씨 선양사업 환경정화활동

부안군 변산면사무소 직원들과 모항마을(이장 이춘희) 주민들은 지난 12일 행복홀씨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모항해수욕 주변 방치폐기물 5톤 수거와 마을안길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모항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홀씨 선양사업은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행복과 선한 양심이 퍼져간다는 의미로 추진하는 환경정화사업으로 주요 관광지나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장소를 지역주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가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가꾸는 사업이다.   변산면은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이장단협의회 등 14개 단체가 매월 1회 이상 주요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행복홀씨 선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들의 자발적 노력이 변산면의 성숙한 주민의식을 보여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민홍보와 참여를 통해 행복홀씨 선양사업 참여 단체를 점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홀씨 선양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변산면 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관광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외식업소 3無(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미표시)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변산면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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